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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8 10:13:12 | 330
내 맘처럼 (열린어린이 동시집)
 


최종득 글 ∣ 지연준 그림 ∣ 열린어린이


‘열린어린이 동시집’ 제4권. 최종득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동시인이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쓴 동시 49편이 들어 있다. 시집 전반에는 아이들 사이에, 가족 사이에, 이웃 사이에, 뭇 생명 사이에, 서로 소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바람이 담겨 있다.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힘찬 마음, 공부에 매달린 버거운 마음, 해체된 가정의 아픔, 친구 사이에 싹트는 풋풋한 사랑, 할머니 할아버지 곁에서 느끼는 삶의 이치 등 어린이들의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긴 삶의 동시집이다.

푸근한 삶의 동시를 지연준 화가는 정겨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그림은 따스하나 그 표현은 군더더기 없어 시 감상을 한층 편안하게 만듭니다. 판화 기법의 그림이 소박한 동시의 소재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마음에 여운을 남겨 준다.

시인이 시를 어떻게 쓰는지, 시인이 시어를 어떻게 다듬는지, 시가 무엇으로 빛나는지 설명한 어린이문학평론가이자 동시인인 김유진의 친근한 해설 글은 어린이들이 즐거이 시집을 감상하게 이끌어 줄 것이다. (출처: 인터넷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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